검은 신화 오공은 서유기 이후의 스토리를 진행해 나가는 스토리 형식 게임이다.
게임의 시작을 간략하게 요약하면 서유기 이후 제천대성 손오공이 천계의 삶에 회의를 느껴
화과산으로 돌아가 자신의 동족인 원숭이를 돌보는 삶을 선택한다.
그러나 제천대성 시절의 손오공을 두려워한 천계는 이랑진군과 사천왕, 거령신을 위시한 천정을 파견하여
화과산 원숭이들을 학살하고, 이에 격분한 손오공은 홀로 이랑진군과의 대결을 벌인다.
싸움을 벌이던 중 긴고아의 속박으로 이랑진군의 창에 맞아 손오공은 화과산 정상에 추락한다.
수백년 뒤 그 자리에서 거대한 돌이 생겨나고 주변에서 게임의 주인공은 늙은 원숭이의 인도를 받아
천명을 지닌 자의 모험을 시작한다.
이후 스토리를 따라 게임을 플레이하는 형식이며 총 6장이 존재한다.
이 게임에 대한 세간의 평가는
그래픽이 뛰어나다, 서유기에 대한 매력이 돋보인다, 보스들의 특성이 명확하다 등의 장점이 있다.
그러나 단점으로는 과도한 투명벽, 제한적 오픈월드, 성장의 복잡함 등이 존재한다.
특별한 평가로는 “이 게임은 최종보스전 하나만으로도 돈값을 전부 아니 그 이상 한다”라는 평이 있다
(참고로 검은신화 오공은 스팀에서 64,800원에 판매하고 있다.)
최종 보스전인 손오공의 혼과 싸우는 중 체력회복을 위한 술을 마시면 그 술을 빼앗아 자기가 마시고
술병을 던져주거나 기술 발현시 그 기술을 쉽게 파훼해 버리는 등
정말 손오공이었다면 이렇게 행동했을 것 같다는 평이 많다.
개인적 의견
개인적 총평:8.5점
그래픽과 연출이 사이버 펑크와 동급이다.
또한 서유기의 매력을 제대로 느낄 수 있으며 보스들의 개성이 확고해 매력이 뛰어나다.
그러나 강해지는 방법의 어려움과 복잡함이 단점이다.
서유기를 좋아한다면 꼭 플레이를 해보기를 바라며 중국풍 및 무협을 좋아한다면 완전 추천한다.